티머니 잔액 환불은 정상 실물카드, 모바일 잔액, 고장카드의 접수 방법이 다릅니다. 정상 실물카드는 잔액에 맞는 편의점이나 지원 ATM을 이용하고, 고장카드는 우편·사진 접수로 심사를 받습니다. 휴대전화에 있는 티머니는 교통카드인지 페이머니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돌려받는 대상은 아직 쓰지 않은 충전 잔액입니다. 일반 정상카드의 구입비, K-패스 교통비 환급금, 후불교통 이용대금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기후동행카드 같은 정기권도 별도 환불 규정이 있으므로 아래 일반 티머니 잔액표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금액·채널은 2026년 9월 19일 티머니 카드&페이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정상 실물카드는 편의점별 잔액 한도가 다릅니다
카드가 단말기에서 정상적으로 읽힌다면 우선 남은 금액을 조회한 뒤 환불처를 고릅니다. 편의점에서는 카드 잔액 전액에서 수수료 500원을 뺀 돈을 현금으로 받습니다. 카드 구입비는 환불되지 않으며, 정상카드는 환불 후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 환불처 | 카드에 남아 있는 잔액 |
|---|---|
| GS25 | 2만원 미만 |
| 세븐일레븐·개별편의점·일부 가판충전상 | 2만원 이하 |
| CU·이마트24 | 3만원 이하 |
‘미만’과 ‘이하’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잔액이 정확히 2만원이면 GS25의 공식 한도에는 들어가지 않고 세븐일레븐 한도에는 들어갑니다. 잔액 1만8천원을 500원 수수료가 적용되는 편의점에서 전액 환불받는 예시라면 수령액은 1만7,500원입니다. 매장에서 수수료를 따로 더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잔액에서 공제하는 계산입니다.
잔액이 3만원을 넘는데 편의점에서 일부만 빼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은 공식 부분환불 경로가 아닙니다. 필요한 금액만 돌려받고 카드를 계속 쓰려는 경우에는 아래의 부분환불 창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티머니 정상카드 환불처·수수료 원문
큰 잔액은 ATM, 부분환불은 별도 창구로 갑니다
잔액이 5만원을 초과하면 티머니 본사 방문 또는 잔액환불 기능이 있는 은행 ATM이 공식 경로입니다. ATM은 50만원 이하 잔액을 해당 은행의 본인 명의 계좌로 옮기며 수수료는 500원입니다. 주민등록번호 기준 월 환불 한도도 50만원이므로 카드 여러 장을 가져왔다고 각각 별도 한도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표의 은행은 신한·신협·우리·우체국·제주·하나·국민입니다. 신한·우리·우체국·제주·하나는 전체 티머니를 대상으로 안내하지만, 신협·국민은 해당 금융사가 발급한 티머니가 대상입니다. 다만 표와 유의사항에 적힌 제외 카드가 우선합니다. 모바일티머니와 갤럭시워치, 홈플러스 짱플러스카드, 보급형카드는 ATM 환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같은 은행이라도 티머니 잔액환불 기능이 없는 기기를 일반 현금인출처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부분환불은 티머니 본사와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 고객안내소에서만 안내합니다. 요청금액은 1만원 이상 5만원 이하, 건당 1만원 단위이며 수수료 500원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1만5천원을 임의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1만원·2만원처럼 허용 단위에 맞춥니다. 지하철 고객안내소는 모바일티머니 환불 창구로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티머니타운 방문은 1인 1일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고, 5만원 이상은 이름·생년월일·연락처를 확인합니다. 월 누적 50만원까지 수수료가 없고 이를 초과하면 1% 수수료가 안내돼 있습니다. 정상카드 10만원 이상 고액환불은 방문 당일 잔액을 차감한 뒤 다음 영업일 18시 이후 계좌 입금 방식이므로, 즉시 현금 수령을 전제로 움직이지 마세요.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준비하는 경로입니다.
모바일은 교통카드·Apple Pay·페이머니를 구분합니다
공식 정상카드 안내의 모바일티머니·갤럭시워치 항목은 앱에서 신청해 고객 명의 계좌로 받는 방식입니다. 1인 월 3회·최대 50만원까지이며, 10만원 초과 환불은 월 1회·연 5회로 제한됩니다. 수수료는 기본 500원, 2만원 초과 환불은 4%로 안내하고, 기본운임 1,550원 미만 잔액은 수수료가 없습니다. 실물 편의점의 500원 규칙만 보고 큰 모바일 잔액의 공제액까지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이폰 Apple Pay 티머니는 별도 FAQ를 따릅니다. 현재 공식 경로는 ‘모바일티머니 → 전체 메뉴 → 교통카드 → 환불 신청’입니다. 이 FAQ는 앱뿐 아니라 편의점 환불도 가능하다고 명시합니다. 대표적으로 GS25 2만원 미만, 세븐일레븐 2만원 이하, CU 3만원 이하이며 500원을 공제한 현금 수령 방식입니다. 따라서 ‘모바일은 어떤 편의점에서도 환불 불가’라고 한꺼번에 판단하면 이 예외를 놓칩니다.
앱에 표시된 돈이 페이머니라면 별도 메뉴를 씁니다. 안드로이드는 페이머니 카드 이미지 오른쪽 더보기에서 ‘환불’, 아이폰은 티머니페이 카드 이미지의 더보기 또는 ‘전체메뉴 → 티머니페이 → 환불’입니다. 교통카드 잔액을 찾으면서 다른 영역의 페이머니를 환불하지 않도록 화면의 잔액 이름을 대조하세요.
페이머니 계좌 환불 FAQ는 1,550원 미만 수수료 없음, 2만원 이하 500원, 2만원 초과는 환불요청금액의 4%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본인 계좌만 가능하며 오픈뱅킹 미등록 계좌는 평균 1~2영업일 후 입금, 접수 완료 후 취소 불가로 안내합니다. 페이머니 환불 시 자동충전 설정도 해지됩니다. 이 처리기간·메뉴를 모든 모바일 교통카드에 공통 적용하지는 마세요.
USIM에 잔액을 저장하는 안드로이드 모바일티머니는 유심을 분실하거나 폐기하면 잔액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FAQ가 있습니다. 기기 교체 전에 사용하던 유심을 버리지 말고 잔액 정리를 먼저 해야 합니다. 티머니 FAQ에서 카드 종류별 환불 찾기
읽히지 않는 카드는 우편 접수로 잔액 심사를 받습니다
고장카드는 편의점의 정상카드 현금환불과 다릅니다. GS25·CU·세븐일레븐 등 접수처에서 우편환불봉투를 받아 신청서와 카드를 넣고 우체통에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환불정보를 입력한 뒤 신청서·봉투를 출력해 보냅니다. 홈페이지 출력과 현황조회는 PC 버전에서 제공됩니다. 역무원에게 환불봉투를 접수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계좌번호만 적고 끝내지 말고 신청서의 동의·서명까지 작성해야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거부하거나 서명이 빠지면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우편·역무원 접수는 공식 안내상 접수일로부터 최대 10영업일 이내 계좌 환불이며, 주말을 포함한 열흘로 계산하는 일정이 아닙니다.
외형은 멀쩡하지만 충전기·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없는 불량카드는 최초 충전 후 2년 이내라면 카드 구입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휘어짐·구멍·깨짐·칩 손상처럼 이용자의 고의나 과실로 훼손된 파손카드는 카드 구입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두 경우 모두 카드 잔액의 환불과 카드값 보상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사진 환불은 간편하지만 카드값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홈페이지 회원은 로그인 후 접수할 카드와 신청내역을 선택하고, 공식 안내에 맞춘 고장카드 절단 사진을 올려 잔액환불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번호가 읽혀야 하며 연간 최대 5건까지입니다. 본인 계좌로 받되 만 14세 미만은 회원가입 때 등록한 법정대리인 계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접수는 일반 티머니만 대상입니다. 금융사 제휴 카드·액세서리형 티머니·USIM·카드번호 식별 불가 카드는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사진 방식은 카드 구입비가 환불되지 않습니다. 카드값 보상도 원한다면 카드를 먼저 자르지 말고, 훼손하지 않은 실물카드를 환불봉투로 보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진 환불은 접수일 다음 날 계좌 처리로 안내돼 있지만 추가 심사가 있으면 최대 5영업일이 소요됩니다. 신청 후에는 카드 종류·접수번호·받을 계좌와 처리 상태를 함께 보관하세요. 단순히 앱이나 카드 등록을 삭제하는 행동은 잔액환불 신청과 같지 않습니다.
티머니 고장카드 우편·사진 환불 접수 안내 · 고장카드 처리기간·카드값 기준
자료 확인: 2026년 9월 19일. 티머니 카드&페이 정상카드·고장카드 안내 및 카드 종류별 FAQ 참고. 문의는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평일 09:00~18:00)입니다. 대표이미지는 카드·휴대전화·동전으로 잔액환불을 표현한 AI 생성 개념 이미지이며 실제 티머니 카드나 앱 화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