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호 IMA 사업자로 선정된 두 증권사,
당신의 선택을 돕기 위해 비교 분석했습니다.
INFOAROUNDS 알아두면 좋은 정보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그것보다 더 어려운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12월부터 열리는 ‘연 8% 기대(원금보장)’의 IMA 시장.
금융위원회의 선택을 받은 곳은 딱 두 곳,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두 곳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증권사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내 소중한 목돈을 맡길 곳은
신중하게 골라야겠죠.
아직 상품 출시 전이지만, 두 증권사의 체급과 과거 행보를
분석해 보면 ‘정답’이 보입니다.
미리 계좌 트고 대기하실 분들을 위해 비교 분석 들어갑니다.
왜 이 두 곳만 가능한가요?
(자격 조건)
IMA는 증권사가 원금을 보장해야 하므로,
금융당국은 ‘망할 리 없는 회사’에게만 자격을 줍니다.
그 기준이 바로 ‘자기자본 8조 원’입니다.
- 미래에셋증권: 국내 1위 자본력 보유.
- 한국투자증권: 강력한 IB(기업금융) 수익성 보유.
이 기준을 통과하여 이번에 1호 사업자로 지정된 곳은
이 두 곳뿐입니다.
(참고로 키움증권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요건으로
‘발행어음’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미래에셋 vs 한국투자,
스타일 비교
두 증권사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릅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기호 1번: 미래에셋증권 (압도적 덩치)
- 키워드: 안전성, 글로벌 자산 배분
- 특징: 미래에셋은 자기자본 규모에서 국내 부동의 1위입니다.
IMA가 ‘증권사의 신용’으로 원금을 보장하는 구조인 만큼,
“자본금이 깡패”라는 논리라면 가장 안전한 선택지입니다. - 추천: “나는 0.1% 수익보다 회사의 안전성이
최우선이다”라는 보수적 투자자.
기호 2번: 한국투자증권 (수익의 명가)
- 키워드: 고수익 추구, 공격적 운용
- 특징: 한국투자증권은 전통적으로 발행어음 등
운용 수익률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이번 IMA 역시 기업금융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이므로,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IMA 도입으로 연간 1,000억 원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 추천: “파킹통장이라도 단 0.1%라도 더 높은 금리를
원한다”는 실속파 투자자.
핵심 쟁점: “1억 원 컷”
유지될까?
가장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가입 금액입니다.
과거 IMA 관련 논의 초기에는 “고액 자산가 전용(최소 1억 원)”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12월 출시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 대중화 신호: 전문가들은 이번 승인이
“은행권에 몰려 있는 시중 자금이 이동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봅니다. 즉, 일반 대중의 자금을 흡수하기 위해
가입 장벽을 대폭 낮출 가능성이 큽니다. - 전망: 초기 고객 선점을 위해
‘최소 가입 금액 인하’ 또는 ‘특판 금리 이벤트’가
12월 초에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장치: “먹튀” 걱정은 없나요?
“증권사가 망하면 끝 아닌가요?”라는 질문,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안전장치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손실충당금 5% 적립 의무: 금융당국은 증권사가 IMA로
돈을 굴릴 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운용 금액의 5%를
미리 충당금(비상금)으로 쌓아두라고 지시했습니다. - 의미: 수익이 안 나더라도 고객에게 줄 원금과 이자를
방어할 수 있는 ‘쿠션’을 의무적으로 만든 셈입니다.
결론: 그래서 전략은?
“양다리 걸치세요”
아직 어느 한 곳의 손을 들어주기엔 이릅니다.
12월 상품이 출시되는 순간, 금리 경쟁이 붙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필승 전략]
- 지금 당장: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비대면 계좌를
모두 개설해 둡니다. (20일 제한 피하기) - 12월 초: 양사의 앱에서 ‘IMA 출시 알림’을 신청합니다.
- 출시 당일: 특판 금리(오픈 이벤트)가 더 높은 곳으로
자금을 이체합니다.
고민하는 사이 ‘한도 소진’으로 마감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연 8%의 기회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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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가입 금액 제한이 있나요?
아직 상품 출시 전이라 정확한 가입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논의에서는 최소 가입 금액 1억 원설이 있었으나, 최근 금융당국의 대중화 기조를 볼 때 문턱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월 초 증권사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증권사 앱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나요?
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 앱(MTS)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미리 계좌 개설을 해두시면 출시 즉시 가입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