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금리 2배? 원금 보장되는 ‘IMA 계좌’ 12월 출시 (한투, 미래에셋)

예금 금리 2배? 원금 보장되는 'IMA 계좌' 12월 출시 (한투, 미래에셋)
예금 금리 2배? 원금 보장되는 ‘IMA 계좌’ 12월 출시 (한투, 미래에셋)

은행을 위협할 새로운 투자처,
IMA 계좌가 12월에 열립니다.

INFOAROUNDS 알아두면 좋은 정보
“은행 예금에 돈 넣어두면
바보 소리 듣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금융위원회가 역사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만들기 위한
IMA(종합투자계좌) 1호 사업자를 지정한 것인데요.

이게 왜 뉴스냐고요?
그동안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이 계좌가 열리면,
“원금은 잃지 않으면서 은행 이자의 2배(최대 8%)”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 출시를 앞두고, 지금 당장 알아야 할
IMA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은행 갈아탈 준비 되셨나요?

IMA(종합투자계좌),
도대체 뭔가요?

쉽게 말해 “증권사가 내 돈을 굴려주는데,
원금은 책임져주는 통장”
입니다.

종합투자계좌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IMA 계좌
종합투자계좌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IMA 계좌
  • 정식 명칭: 종합투자계좌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 핵심: 고객의 예탁금을 증권사가 기업 대출, 채권 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냅니다.
  • 차별점: 보통 투자는 손실 위험이 있죠?
    하지만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가집니다.
    즉, 투자가 망해도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내 원금은 돌려받습니다.

왜 지금 난리인가요?
(핵심 매력 3가지)

이번에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12월부터 상품 가입이 가능해집니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딱 3가지입니다.

IMA 계좌 난리나는 이유
IMA 계좌 난리나는 이유

① 미친 수익률 (연 5~8% 기대)

현재 시중 은행 예금 금리가 3%대인 것을 감안하면,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익률입니다.

  • 원리: 증권사가 벤처기업이나 고수익 채권(모험자본)에
    투자하여 번 돈을 고객에게 나눠주는
    ‘실적 배당형’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② 원금 보장의 마법

“수익률이 높으면 위험한 거 아냐?”
맞습니다. 하지만 IMA는 그 위험을 고객이 아닌
증권사(자기자본 8조 원 이상)가 떠안습니다.
예금자보호법 대상은 아니지만, 초대형 증권사의 신용으로
원금을 보장합니다.

③ 수시 입출금 (파킹통장)

적금처럼 돈이 묶이지 않습니다.
은행 입출금 통장처럼 필요할 때 넣고 뺄 수 있어,
잠시 목돈을 보관하는 ‘파킹통장’ 용도로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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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파킹통장 금리 비교 TOP 5 추천

IMA 출시 전까지 내 돈을 어디에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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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언제 가입하나요?

모든 증권사가 다 파는 게 아닙니다.
금융위원회의 깐깐한 심사를 통과한
단 두 곳에서만 12월부터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가능 증권사 (1호 사업자)

  1. 한국투자증권
  2. 미래에셋증권

* 참고: 키움증권은 이번에 ‘발행어음’ 인가를 받았습니다.
IMA와는 다릅니다.

출시 일정

2025년 12월 초·중순부터 각 증권사 앱(MTS)이나
지점에서 상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초기에는 특판 형태로 ‘우대 금리’ 이벤트가 쏟아질 수 있으니,
미리 계좌를 개설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키움증권 정보 →

키움증권 발행어음 vs CMA 차이점 완벽 정리

키움증권은 IMA 대신 발행어음을 출시합니다.
CMA와 무엇이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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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은 없나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죠. 딱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 예금자보호법 비적용: 은행 예금은 나라(예금보험공사)가
    5천만 원까지 지켜주지만, IMA는 증권사가 지켜줍니다.
    즉, 한투나 미래에셋이 부도나지 않는 한 안전하지만,
    국가가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자본 8조 원 넘는 회사가 망할 확률은…)
  • 실적 배당: ‘확정 금리’가 아니라 ‘기대 수익률’입니다.
    운용 성과에 따라 이자가 5%가 될 수도,
    8%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단, 원금은 고정!)

결론: 12월, 돈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1억 원의 여유 자금이 있다면,
은행에 놔두면 1년에 300만 원(3%)을 받지만,
IMA에서는 최대 800만 원(8%)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원금보장)는 걸어두고,
수익(알파)은 열어두는 투자.

이것이 바로 부자들이 IMA를 기다려온 이유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한국투자증권 vs 미래에셋증권 두 상품의 조건을
낱낱이 비교해 드리고, 키움증권 고객을 위한
발행어음 활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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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CMA 통장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CMA는 주로 단기 금융상품(RP 등)에 투자하여 매일 이자를 주지만,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IMA는 증권사가 법적으로 원금 지급 의무를 지기 때문에 안정성이 훨씬 높고, 기업 대출 등 더 다양한 곳에 투자하여 기대 수익률도 더 높습니다.

5천만 원까지만 넣는 게 좋을까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5천만 원 한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1억 원을 넣든 10억 원을 넣든, 증권사가 파산하지 않는 한 전액 보장됩니다. 오히려 고액 자산가들이 한도를 신경 쓰지 않고 목돈을 굴리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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