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로마티카 공모주]
수요예측 1153:1 흥행,
BUT 유통물량 36.8% (청약 전 필독)
INFOAROUNDS 알아두면 좋은 정보
[2025년 11월 17일 분석]
‘클린 뷰티 1세대’ 아로마티카의
기관 수요예측 결과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내일(11월 18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이 시작되는 만큼,
지금이 청약 여부를 결정할 마지막 ‘골든 타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로마티카는
기관들의 폭발적인 관심(경쟁률 1,153:1)을 입증했지만,
동시에 상장일 매물 부담(유통물량 36.8%)과
고평가(PER 25.98배)라는 명확한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INFOAROUNDS가 수요예측 데이터를
‘숫자’로 완벽하게 해부해 드립니다.
아로마티카 공모주: 핵심 요약
| 항목 | 결과 | 긍정/부정 |
|---|---|---|
| 확정 공모가 | 8,000원 (밴드 최상단) | ✅ 긍정 |
| 기관 경쟁률 | 1,153 : 1 | ✅ 긍정 |
| 상단 신청 비율 | 99.95% (가격 미제시 포함) | ✅ 긍정 |
| 의무보유확약 | 58.01% | ✅ 긍정 (매우 높음) |
| 상장일 유통물량 | 36.82% (약 375억) | ⚠️ 부정 (다소 높음) |
| 공모가(PER) | 25.98배 (동종업계 1.5배) | ⚠️ 부정 (고평가) |
| 공모 구조 | 신주 80% / 구주 20% | △ 중립 |
[긍정] 기관은 열광했다
(경쟁률 1153:1, 확약 58%)
기관 투자자들은 아로마티카의 ‘성장성’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① 가격: 8,000원 확정
- 희망 공모가 밴드(6,000~8,000원)의
최상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수요예측에 참여한 2,274개 기관 중
99.95%가 밴드 상단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을 써냈습니다.
사실상 ‘전원’이 8,000원 이상의 가치를 인정한 셈입니다.
② 경쟁률: 1,153 : 1
- 최근 IPO 시장 분위기를 고려할 때
‘흥행 성공’으로 분류되는 높은 경쟁률입니다.
③ 의무보유확약(Lock-up): 58.01%
이번 IPO에서 가장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기관들이 배정받은 물량의 절반 이상(58.01%)을
“상장 직후 팔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IPO 확약 비율(10~3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기관들이 단기 차익보다 중장기 성장을 보고
투자했음을 의미합니다.
[부정] 상장일이 걱정되는 이유
(유통물량 36.8%, 고평가 25.9배)
기관의 열광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가 상장 첫날(11월 27일) 웃지 못할
이유는 명확합니다.
① ⚠️ 상장일 유통물량: 36.82% (약 375억)
- 상장 당일 즉시 매도 가능한 주식 비율이
36.82%로 다소 높습니다. - IPO 시장에서는 이 비율이 20%대면 ‘품절주’로,
30% 중반을 넘어서면 ‘물량 부담’이 있다고 봅니다. - 상장일 약 375억 원 규모의 매물이 쏟아질 수 있으며,
이 물량의 상당수는 공모 전 투자한
기존 주주(VC 등)의 물량이라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할 수 있습니다.
② ⚠️ 고평가 논란: PER 25.98배
- 확정 공모가 8,000원 기준 PER은 25.98배입니다.
- 이는 공모가 산정 시 비교했던 K-뷰티 기업 평균(약 17배)보다
1.5배 이상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입니다. - 물론 아로마티카는 ‘클린 뷰티’라는 차별성과
높은 성장성(2024년 영업이익 56억, +43.5%)을 가졌지만,
이미 공모가 자체가 비싸다는 점은 명백한 리스크입니다.
기업 본질: ‘클린 뷰티 1세대’ 흑자 기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이 몰린 이유는
아로마티카의 ‘펀더멘털’이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 정체성: 국내 1세대 클린 뷰티 기업으로,
100% 재활용 패키징, 천연 향 사용 등
ESG 경영을 20년간 실천해왔습니다. - 실적: 2023년 매출 445억, 영업이익 39억에 이어
2024년 매출 526억, 영업이익 56억을 달성한
‘흑자 성장 기업’입니다. - 성장성: 미국, 일본 아마존 등에서 성과를 내며
2024년 글로벌 매출이 30% 성장했습니다.
결론 및 청약 전략
“회사는 좋지만,
상장일 유통물량이 많고 가격이 비싸다.”
- 기관의 평가: “PER 25.98배의 프리미엄을 지불하더라도,
중장기(확약 58%)로 가져갈 만한 성장성을 가졌다.” - 개인의 선택:
- 단기 투자자: 상장일 ‘따따블(400%)’을 노린다면
유통물량(36.82%)이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중장기 투자자: ‘클린 뷰티’와 ‘ESG’라는 메가 트렌드,
그리고 ‘흑자 성장’이라는 펀더멘털을 믿는다면,
이번 공모는 좋은 진입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단기 투자자: 상장일 ‘따따블(400%)’을 노린다면
아로마티카 청약 정보 (11/18 ~ 11/19)
- 청약일: 2025년 11월 18일(화) ~ 11월 19일(수)
- 환불/배정일: 2025년 11월 21일(금)
- 상장 예정일: 2025년 11월 27일(목)
- 확정 공모가: 8,000원
- 최소 청약 증거금: 80,000원 (20주 기준, 증거금률 50%)
- 주관사: 신한투자증권 (단독)
- 일반 청약 물량: 750,000주 (25%)
- 균등 배정 물량: 375,000주
📲 주관사 앱 설치 (청약 준비)
청약일 전에 미리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앱을 설치해 두세요!
(기관 락업 58% vs 유통 물량 37%!
아로마티카의 ‘흑자 성장’ 펀더멘털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리스크와 기회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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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아로마티카, ‘따따블(400%)’ 가능할까요?
기관 수요예측(1153:1)과 락업(58%)이 매우 훌륭해
상승 기대감은 높습니다.
하지만 상장일 유통 물량(36.82%)이 다소 많고,
공모가(PER 26배)가 이미 고평가 논란이 있는 점이
‘따따블’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상장일 단기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상장일 유통 물량 36.82%는 많이 위험한 수준인가요?
네,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 ‘품절주’로 흥행한 공모주들은
유통 물량이 20%대였습니다.
36.82%(약 375억 원)는 상장 당일
기존 주주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많이 쏟아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구주매출 20%’는 무엇인가요?
이번 공모(8000원 기준 약 400억) 중 20%(약 80억)는
회사로 들어가는 돈(신주)이 아니라,
기존 주주(재무적 투자자 등)의 몫(구주)이라는 의미입니다.
구주매출은 기존 투자자의 ‘투자금 회수(엑시트)’ 성격이 강해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공식 출처 및 참고 자료 (DART)
- [아로마티카 증권신고서(정정) – DART]
- [listup24] 아로마티카 공모주 청약 상장
- [MK뉴스] 아로마티카, 공모가 8000원 확정
- [조선비즈] 기관 수요예측 1153대 1
- [서울경제] 20년 클린뷰티 아로마티카
- [사람인] 아로마티카 재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