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결전의 날입니다.
에임드바이오가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INFOAROUNDS 알아두면 좋은 정보
삼성서울병원 1호 스핀오프(분사) 기업으로 주목받은
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오늘(12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공모 청약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장 시작과 동시에 주가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무조건 존버”를 외치기엔
바이오 섹터의 변동성은 너무 큽니다.
오늘 우리가 확인해야 할 주가 범위(상한가/하한가)와
냉철한 매도 시나리오를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 주가는 어디까지?
(가격 범위)
에임드바이오의 확정 공모가는 11,000원입니다.
상장일 당일 주가는 이 가격의 60% ~ 400% 사이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 구분 | 가격 | 비고 |
|---|---|---|
| 확정 공모가 | 11,000원 | 기준 가격 |
| 하한가 (-40%) | 6,600원 | 최악의 시나리오 |
| 상한가 (+300%) | 44,000원 | 따따블 (최상) |
Check Point:
장 시작 직전(08:30~09:00) 예상 체결가를 잘 보세요.
만약 시초가가 22,000원(공모가 2배) 이상에서 시작한다면,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삼성’ 타이틀,
독이 될까 약이 될까?
에임드바이오의 가장 큰 무기는
‘삼성서울병원 1호 스핀오프’라는 정통성입니다.

✅ 긍정 요인 (Bull Case)
-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술: 현재 바이오 시장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인 ADC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질환 분야(Brain ADC)에서의 경쟁력은
글로벌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 삼성의 뒷배: 삼성병원 의료진의 임상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점은 타 바이오 벤처가 갖지 못한
강력한 해자(Moat)입니다.
⚠️ 부정 요인 (Bear Case)
- 유통 가능 물량: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이 적지 않은 편이라,
기존 주주들의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면 주가가 눌릴 수 있습니다. - 실적 가시성: 기술특례상장 기업 특성상
당장의 흑자보다는 미래 가치에 의존합니다.
시장 분위기가 ‘실적’을 중시하는 쪽으로 흐르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전 매도 전략:
“어깨에서 팔아라”
오늘 같은 날, 최고가(머리 꼭대기)에 팔겠다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기계적인 대응이 수익을 확정 짓습니다.
시나리오 A: 시초가가 ‘더블(22,000원)’ 이상 출발 시
- 전략: 보유 물량의 50%를 장 시작 5분 내에
시장가 매도하세요. - 이유: 공모주 통계상 장 초반 급등 후 9시 30분 이전에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패턴이 가장 많습니다.
원금을 회수하고 남은 물량으로 ‘따따블(44,000원)’을
노리는 게 마음 편합니다.
📉 시나리오 B: 시초가가 공모가(11,000원) 부근 출발 시
- 전략: 9시 10분까지 관망합니다.
- 이유: 수급이 꼬여서 낮게 시작했다가,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반등하는 경우
(상장일 ‘N자형’ 파동)가 있습니다.
성급하게 던지지 말고 수급 현황을 체크하세요.
에임드바이오 상장_에임드바이오 매도 전략
신규 진입(단타)
하실 분들은?
“나도 한번 사볼까?” 하시는 야수의 심장을 가진 분들께 경고합니다.
상장 당일 바이오 주는 하루에도 등락폭이 50%를 넘나듭니다.
- 원칙: 9시 30분 이후, 주가가 횡보하며
지지선을 만들 때 들어가는 것이 그나마 안전합니다. - 주의: 이미 공모가 대비 3~4배(3~4만 원대) 오른 상태라면,
‘추격 매수’는 절대 금지입니다.
설거지 파동에 물릴 수 있습니다.
결론: 수익 줄 때 챙기자
에임드바이오는 기술력은 확실하지만,
상장일 주가는 기술력보다 ‘심리’와 ‘수급’이 결정합니다.
삼성이라는 이름값 때문에 초반 과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익 줄 때 챙긴다(줄먹)”는 마음으로,
욕심부리지 말고 익절하시길 바랍니다.
치킨값, 소고기값 벌면 그게 성공한 투자입니다.
성공적인 매도를 기원합니다!
➡️ 12월 공모주 일정 놓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따따블’ 가격인 44,000원은 언제 결정되나요?
오전 9시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할 수도 있고, 장중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9시 정각에 시초가가 44,000원으로 결정되고 매수 잔량이 쌓여 있다면, 이를 ‘따따블 상한가’라고 부릅니다.
매도 후 출금은 언제 할 수 있나요?
주식 매도 대금은 매도일로부터 2영업일 뒤(D+2)에 출금할 수 있습니다. 오늘(수요일) 매도했다면 금요일에 계좌에서 돈을 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