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k 순금 및 18k 금시세 현황
2026년 8월 5일 기준 국내 금시세는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24K 순금 1돈(3.75g) 가격은 700,999원으로, 전 거래일과 비교해 511원(-0.07%) 내린 수치입니다. 1g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86,933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시세 흐름은 아래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순금 가격의 변동에 따라 18k금시세와 14k 가격 또한 연동되어 움직입니다. 일반적으로 18K는 순금 함량의 75%, 14K는 58.5%를 기준으로 산출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제품의 공임이나 매입처별 수수료 체계에 따라 최종 거래가가 결정되므로 실시간 기준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오늘 가격 (1돈 기준) | 전일 대비 변동 |
|---|---|---|
| 24K 순금 (기준) | 700,999원 | -511원 (-0.07%) |
| 실제 살 때 (참고) | 776,707원 | 부가세 및 수수료 포함 |
| 실제 팔 때 (참고) | 669,454원 | 매입 스프레드 반영 |
| 1g 환산 가격 | 186,933원 | -136원 |
국제 시세 상승과 환율 하락의 복합적 영향
오늘 국내 금값이 소폭 하락한 배경에는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4,073.45달러로 전일 대비 약 10.41달러 상승했지만, 국내 원-달러 환율이 1,427.5원으로 약 4.7원 하락하며 국제 시세 상승분을 상쇄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재정비 소식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조정(2.75%) 여파를 동시에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이 최근 국내 생산 금 매입 협력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대외 변수뿐만 아니라 국내 수급 상황 또한 금값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은 국제 금값보다는 환율의 하락 폭이 국내 1돈 가격에 더 큰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 거래 전 확인해야 할 중요 체크리스트
금 거래를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고시된 기준 시세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의 가격 격차인 ‘스프레드’와 각종 부가 비용을 꼼꼼히 따져봐야 실무적인 이익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순도 확인: 24K, 18K, 14K 등 금 함량에 따른 기준가가 정확히 적용되는지 확인합니다.
- 부가세 별도 여부: 골드바나 제품을 살 때는 고시가에 부가세 10%가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매입 수수료 및 감정료: 금을 팔 때는 제품의 형태(덩어리, 귀금속 등)에 따라 분석비나 감정료가 차감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환율 변동: 국내 금 시세는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거래 직전의 환율 추이를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실거래 가격과 기준 시세의 차이 이해하기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점 중 하나는 뉴스나 포털에서 본 시세와 실제 거래소에서 제시하는 가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는 ‘기준 시세’가 시장의 지표 역할을 하는 숫자라면, ‘실거래가’는 유통 비용, 마진, 세금 등이 포함된 최종 소비자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거래 팁: 금을 팔 때(매입)는 업체마다 제시하는 단가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18K나 14K 제품은 당일 순금 시세에서 일정 비율을 차감한 뒤, 불순물을 정제하는 비용(분석비)을 추가로 공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종 입금액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추가 흐름과 세부 가격은 아래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